센터 설립 목적
산업자원부으로부터 법인 인가(2003.7)를 받고 2004년 5월부터 5년간 총 사업비 82억원 규모의 “친환경성 석회석 신소재 공동연구 기반 구축사업”을 수행 중이며, 동 사업으로 “석회석신소재연구센터”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석회석 신소재 연구재단의 석회석 신소재 연구 센터는 기업체와 대학교 그리고 단양군과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석회석 신소재 산업의 역량 제고와 에너지 절약 및 대체원료 개발 등 기술경쟁력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단양군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국 석회석 신소재 연구재단의 석회석신소재연구센터입니다.
기술개발활동의 하부구조를 이루는 인력, 정보, 연구시설 등의 기반과 환경을 정비 보강하여 기술개발의 생산성을 높이고 개발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서 민간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 정부가 대응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여기관
산업자원부는 지역기술거점을 구축하고, 우량벤처기업의 창업과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혁신을 통하여 단양군의 지역경제활성화에 맞추어 고용창출과 이윤 창출을 하기 위한 친환경성 신소재 공동연구 지원센터의 설치를 지원한다.
단양군은 중점개발분야로서 석회석 신소재를 선정하고, 석회석을 대상으로 입도처리, 열처리, 표면처리등을 통해 입도 안정성,소재 안정성, 고성형성 등 신기술을 부여한 제2차, 제3차 신소재 관련 기술을개발 지원한다.
참여산업체
- 충청북도
- 단양군
- 제천시
- 충북테크노파크
- 서울대학교
- 신소재공동연구소
- 한국지질자원연구소
- 대한광업진흥공사
- 충주대학교
- 세명대학교
- 대원과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