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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7-03-08] 중기 기술 이전·녹조 제거제 연구 등 활발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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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8일 '충청일보' 기사입니다.]

 

충북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이사장 류한우)소속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소장 안지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8일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에 따르면 신소재연구소는 국가 R&D연구사업인 에너지기술개발사업과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국토교통기술 지역특성화사업 등을 통해 국내 자원산업경쟁력 확보에 주력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단양군 소재 관내기업과 활발한 협력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재단은 석회석과 백운석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한 결과 지난 2016년 백운석으로부터 칼슘계 및 마그네슘계 화합물을 분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 2건을 관내 업체에 유상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관내 중소기업은 석회석 및 백운석을 채광, 소성하는 기업으로, 이전된 기술을 활용해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생산시설의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단양군 주도로 '녹조제거용 Ca/Mg계 수산화화합물 제조기술 개발' 사업의 경우 남한강 유역의 수자원과 생태계 특성을 반영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으로 필리핀, 베트남 등 개도국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적정기술' 사업화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재단은 지난 10여 년간 25건, 262억 원 규모의 정부부처 연구과제 성공과 함께 지난 2011년 충북 북부권 최초로 화학시험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인정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지환 연구소장은“지난해 기술이전 성과는 연구소 고유기술을 기술력이 필요한 지역의 중소기업에 지원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타 중소, 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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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년 6월 26일 22시 25분 10초
수정일 2017년 12월 21일 15시 48분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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